프랑스 관련기사/보고픈 얼굴 매년 투르드프랑스 경기에 오는 스튜어트와 식당에서 빠리 정병주 2007. 8. 24. 06:58 말은 잘 통하지 않아 속깊은 이야기는 나누지 못하지만 웃음과 눈길 속에는 따뜻함이 배어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