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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레타 절벽-인상파 화가들이 즐겨 그렸던 코끼리 코
빠리 정병주
2008. 5. 19. 06:57
파리에서 250킬로 떨어진 노르망디 지방의 절벽 해안으로 파리지역 사람들이 주말에 가장 많이 찾는 명소이다. 19세기 후반 인상파 화가들이 즐겨찾으며 그들 그림의 소재로 삼았었다.
에트레타는 작은 마을이지만 노르망디의 옛 건축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잘 보존되어 있는 에트레타이 옛 시장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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