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는 2차세계대전 후 경제부흥으로 파리에 사무실이 절대 부족하자 파리를 재개발하자는 의견과 파리를 보존하고 외곽에 신도시를 건설하자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지만 당시 드골 대통령의 단안으로 파리 서쪽에 라데팡스라는 비지니스타운이 라데팡스개발공사(EPAD)1960년대에 계획되었고, 이어서 국토종합개발계획이 만들어지고 전국의 국토개발을 담단하는 기관인 EPA FRANCE가 만들어집니다.
우선 파리 주변 지역에 5개의 신도시 개발계획이 수립되어 파리 서북부에 세르지 퐁투아즈, 동부에 마른라발레, 서남부에 생캉텐이블린, 남부에 에브리, 믈렝 등의 신도시 계획이 수립되어 파리의 과밀한 인구집중을 해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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