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서주석, 여상훈 기자 프랑스의 지방분권에 대한 프로를 준비하느라 파리와 알사스 지방을 오가며 상원의원, 하원의원, 도의장, 지방회계감사원, 내무부 지방국장 등 참, 여러 사람을 만났는데 특히, 알사스 도의회 홍보담당 가엘 양과 직접 운전까지 해준 교육부문 홍보담당 띠보 씨에게 감사를 드린다. 뒤에 보이는 아름.. 프랑스 관련기사/보고픈 얼굴 2007.09.23
멋쟁이 사장님과 예쁜이 실장님 27년째 인테리어 회사를 운영하신다는 멋쟁이 신사 정영한 사장님을 파리 메종오브제 전시회에 오실 때 마다 만날 수 있어 즐겁다. 예쁜 마음과 뛰어난 감각의 조은정 디자인실장님 프랑스 관련기사/보고픈 얼굴 2007.09.22
매년 투르드프랑스 경기에 오는 스튜어트와 식당에서 말은 잘 통하지 않아 속깊은 이야기는 나누지 못하지만 웃음과 눈길 속에는 따뜻함이 배어있다. 프랑스 관련기사/보고픈 얼굴 2007.08.24
송기택, 박찬미 선생님-아를르에서 연예인 보다 더 멋진 의상 코디의 송기택 선생님과 다뜻한 마음씨의 박찬미 선생님. 무척이나 무덥던 날, 아를르의 원형 경기장에서 골목길을 걷다가 무척이나 눈부신 빨간 칼라가 눈을 자극하여 누른 셔터. 2007.7월 프랑스 관련기사/보고픈 얼굴 2007.08.04
파리에 오면 오재원 교수가 꼭 들르는 LP전문판매점 la dame blanche 소르본 대학, 팡테옹 부근에 있는 LP점. 흰머리, 흰 턱수염을 한 이가 주인 아저씨인데 몇년째 단골인 오교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프랑스 관련기사/보고픈 얼굴 2007.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