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보다 더 멋진 의상 코디의 송기택 선생님과 다뜻한 마음씨의 박찬미 선생님.
무척이나 무덥던 날, 아를르의 원형 경기장에서 골목길을 걷다가 무척이나 눈부신 빨간 칼라가 눈을 자극하여 누른 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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