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의 <고양신문>의 기사에 난 우리 엄마 ‘대왕마마’라 불리는 작은 거인 토당동 금강 kcc아파트 서귀복 할머니 [811호] 2006년 12월 27일 (수) 00:00:00 박영선 pysun7258@hanafos.com 자줏빛 블록위로 이용철 조각가가 열정으로 빚어낸 ‘가족’이 정겨운 모습으로 마당 한 가운데 서있는 금강 KCC아파트에서 7남매를 사랑과 정성으로 길러낸 서귀복(91) .. 내가족과 내친구/요즘, 우리 가족들은... 201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