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뇽 부근의 까브 <샤또뇌프 뒤 빠쁘> 지난 여름 7월에 잠깐 들렸던 <꼬뜨 뒤 론>지방의 유명한 마을이지만 인구 2천명의 작은 마을 <샤또뇌프 뒤 빠쁘>를 가을 햇빛이 유난히 따가운 9월에 다시 들려왔다. 포도주에 작은 지명이 불을 수록 유명한 포도주라는 것은 알고 있으리라. 포도주 생산량이 적기 때문이다. 명품일 수록 생산.. 프랑스 여행/추천 여행지 및 호텔 2007.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