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서주석, 여상훈 기자 프랑스의 지방분권에 대한 프로를 준비하느라 파리와 알사스 지방을 오가며 상원의원, 하원의원, 도의장, 지방회계감사원, 내무부 지방국장 등 참, 여러 사람을 만났는데 특히, 알사스 도의회 홍보담당 가엘 양과 직접 운전까지 해준 교육부문 홍보담당 띠보 씨에게 감사를 드린다. 뒤에 보이는 아름.. 프랑스 관련기사/보고픈 얼굴 2007.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