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느 강 유람선에서 바라본 풍경 세느 강 유람선 중에서 가장 오래된 바토 무슈, 1000명이 탈 수 있다 세느 강 위의 선상 주택에서 살고있는 이 사람들이 파리의 원주민이고, 이들을 로마 시대에 빠리지라고 불렀으며 이 이름에서 오늘의 빠리 시라는 이름이 유래했다. 세느 강 안에 있는 시떼 섬에 노트르담 성당, 그 뒷모습이 더 아름.. 프랑스 관련기사/즐거운 눈-찰칵 2007.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