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10년 3월 26일 금요일 오전 9시 3분,
앞벽에 나란히 걸려있는 시계를 보니 한국 시간으로는 금요일 오후 5시 37분이 조금 넘었겠다.
알제리로는 휴일인데,
지난 주부터 오전 근무를 한다.
시절의 요구를 거부할 수는 없다.
나는 한국에서 시간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생각할 때 행복하다.
지금이 내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
'아프리카 이야기 > 알제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제리 생활 정리하고 프랑스로 귀환 (0) | 2013.06.30 |
---|---|
<펌글> 알제리 식민 상처 한국역사와 닮은 꼴 (0) | 2010.11.18 |
젠젠 포트 수주 소식-뉴스와이어 (0) | 2009.12.12 |
빌라 생활을 접고 캠프로 이사하다(입력중) (0) | 2009.11.28 |
아웃 오브 아프리카, 고우 인 아프리카 (0) | 2009.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