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표현으로는 아래와 같은 것이 있다.
Le tour est joué.
L'entreprise ne peut pas échouer.
L'affaire doit ou va réussir.
이 으유적인 표현은 변호사업계에서 나온 것이라 한다. 옛날에는 모든 기록을 종이 두루말이에 기록했으며, 재판에서 변론이 끝낸 변호사는 승소를 확신하고 모든 준비한 변론서류를 가방에 넣고, 자신있게 판결을 기다린다는 정황에서 나온 표현이다.
affaire를 이용한 표현으로, Les affaires sont les affaires. 으로 사업은 사업이다 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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